안녕? 여긴 강아지들만을 위한 상담소, ‘Postcard for Dog’에 온 것을 환영해! 강아지들의 일상 속 고민을 엽서로 보내주면 나, 샐리의 관점으로 상담을 해 주는 서비스야.
귀여운 누렁이
반가워, 나는 샐리라고 해.산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란다.내가 너희들의 고민을 들어줄게!
엽서배달부 새
나는 짹슨!너희들의 사연 엽서를 물고샐리한테 전달할거야 짹.
지금도 전국의 강아지들에게 많은 엽서가 오고 있어. 나도 그들을 위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장을 쓰고 있는 중이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 같이 보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