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안녕? 여긴 강아지들만을 위한 상담소,
‘Postcard for Dog’에 온 것을 환영해!
강아지들의 일상 속 고민을 엽서로 보내주면
나, 샐리의 관점으로 상담을 해 주는 서비스야.

귀여운 누렁이

Sally

반가워, 나는 샐리라고 해.
산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란다.
내가 너희들의 고민을 들어줄게!

엽서배달부 새

JJackson

나는 짹슨!
너희들의 사연 엽서를 물고
샐리한테 전달할거야 짹.

지금도 전국의 강아지들에게 많은 엽서가 오고 있어.
나도 그들을 위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장을 쓰고 있는 중이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 같이 보러 가보자~